나인우 이어...'31세' 니엘 "사회복무요원 판정→결국 군면제" 정면돌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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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이어...'31세' 니엘 "사회복무요원 판정→결국 군면제" 정면돌파 [엑's 이슈]

연예계 '뜨거운 감자'인 스타들의 군 면제 이슈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인우에 이어 그룹 틴탑 멤버 니엘도 군 면제 소식을 전했다.

오랜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선 니엘은 통상 앨범에 대한 소개 및 컴백 소감부터 밝히는 것이 아닌, 군대 문제에 관해 다소 무거운 얼굴로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2021년에 개인 사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2024년에 장기대기자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한 뒤 사유에 대해선 개인사라며 양해를 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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