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22일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비중을 5%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국민의힘을 향해 "과학기술계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힘이 무슨 자격으로 철면피스럽게 R&D 예산을 운운하나"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과방위 소속 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말 한마디에 R&D 예산 5조2000억원을 삭감하는 폭거를 저지른 국민의힘이 내뱉기에는 너무나도 낯부끄러운 공약 발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방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권성동 원내대표는 역대 최대로 늘렸다며 얼굴에 금칠을 하던 올해 R&D 예산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하는 것인가"라며 "국가 총지출 대비 올해 R&D 예산 비중 4.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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