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K(한국영화감독조합)가 주최하는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식의 부문별 후보가 공개됐다.
2022년부터는 시리즈 부문이 신설된 해당 어워즈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특색을 가진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을 창작자에게 수여한다.
각본상 후보는 '승부' 김형주, 윤종빈,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미키 17' 봉준호, '장손' 오정민, '파묘' 장재현 작가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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