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그 꼬맹이, 'BTS 뷔' 닮은꼴 186㎝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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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그 꼬맹이, 'BTS 뷔' 닮은꼴 186㎝ 폭풍성장

배우 류진(53·본명 임유민)의 둘째 아들 찬호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 속 류진은 학교를 갔다 온 둘째 아들 찬호에게 "공부 열심히 하고 왔냐?"며 "진짜 믿을 수 없겠지만 우리도 광고가 들어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못 본 새에 폭풍 성장해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닮은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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