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지난해 10월 28∼3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한 행사의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렸다는 비판을 받는다.
월드옥타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 한국상품박람회'에서 4억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고, 1억7천898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월드옥타 회원들은 국가나 도시별 지회에 가입된 데다 협회의 다양한 경제 통상위원회에 소속돼 수출 상담 성과를 알려달라는 공지만 받아도 실적 집계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무국의 해명은 군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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