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날 르 아브르를 상대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경기 후 PSG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그 포지션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다.그는 공을 매우 잘 다룬다.이상적인 포지션은 아니다.수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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