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은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가장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하고 가톨릭교회에 위로를 전했다.
그러다가 지난 9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바티칸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교황과 비공개로 만났다.
찰스 3세는 "수년에 걸친 교황과의 만남을 특별한 애정으로 기억하며, 이달 초 찾아뵐 수 있어 깊이 감동했다"며 "고인이 결연히 섬긴 교회, 그리고 고인의 삶에 영감을 받은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가장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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