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수원동 싱크홀 발견…주민 민원에도 조사 없이 넘어갔다가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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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동 싱크홀 발견…주민 민원에도 조사 없이 넘어갔다가 재발

이미 10여 일전 소형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이 민원 신고를 했지만, 서구청에서 정확한 원인 조사 없이 넘어가 같은 자리에 다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일 주민들이 일대 도로에 소형싱크홀이 발견되는 등 이상 현상을 감지해 서구청에 조치를 요청했으나, 구청에서는 조사 없이 되메우기 작업만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일 서구 월평동 은뜰삼거리 회전교차로 일대 도로에서도 내부 폭 2m, 깊이 1m, 외부 폭 40㎝ 정도의 소형 싱크홀이 발견돼 지자체에서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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