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작가 4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 사진 등 110여점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미국 작가 크리스 조던은 멀리서 보면 명화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버려진 쓰레기로 구성된 '숫자를 따라서'(Running the Numbers)와 파타고니아 해안에서 자연의 미묘한 아름다움을 촬영한 '황홀한 폐허' 시리즈를 선보인다.
충무아트센터를 운영하는 중구문화재단의 조세현 사장은 "올해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전시를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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