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파주 대성동마을 등지의 주민들이 납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저지에 나서면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박경호 통일촌 청년회장은 “대남방송 최대 피해 지역인 대성동마을 등 민북마을 세 곳에서 50여명이 피켓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며 “납북자단체의 입장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접경지역 주민들이 처한 현실적 고려도 필요하다”며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다.
정의당 파주시위원회는 진보3당(노동당 고양파주당협위원회, 파주녹색당)과 임진각 주변에 공동 현수막을 내건 데 이어 21~22일 금촌역에서 출근길 반대 시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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