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 '청량' 투어스, 이번에도 '멋지지 않아?' (엑's 현장)[종합]

도훈은 "올해 첫 컴백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저희 팬분들뿐만 아니라 대중분들께서 저희 음악에 쉽게 다가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한진은 "저희 더 성장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다.이 앨범 멤버들과 진심을 다해 준비한 앨범이기에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타이틀곡 후렴이 굉장히 중독성 있어서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는 '느낌 좋은 투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