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尹 '허위사실공표죄'로 국수본 고발…"조속히 수사·기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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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尹 '허위사실공표죄'로 국수본 고발…"조속히 수사·기소해야"

조국혁신당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와 서왕진 최고위원, 차규근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수사본부를 향해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의 공소시효는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으로 진행이 중단됐다가 올해 4월 4일 파면으로 공소시효가 재개돼 3개월 15일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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