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아들 김근우가 놀라운 점프력을 과시하며 '인간 로켓'으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선수 영입을 앞두고 각자만의 '베스트 일레븐(11)'을 구상하는 감독 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찬'에서는 이동국 감독이 준비한 '점프력' 능력치 테스트가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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