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배 이후 男3쿠션 랭킹, ‘우승’ 최완영 13위서 6위로 ↑ 김행직 조명우 2, 3위 맞바꿔, 개인 통산 처음으로 전국당구대회에서 우승한 최완영이 6위로 올라선 가운데, 허정한-김행직-조명우 3명의 1위 경쟁이 치열하다.
女3쿠션 김하은 박정현 1, 2위 유지 국토정중앙배 우승 허채원 5위, 준우승 최봄이 4위 선수 데뷔 1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2000만원을 획득한 최완영은 412점으로 종전 13위에서 7계단 상승, 6위로 올라섰다.
또한 송현일(341점)이 19위에서 12위로, 조치연(335점)이 18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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