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극우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조기 대선 출마를 재차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목사를 즉각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전 목사의 이같은 행보와 발언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대놓고 조롱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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