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예산 부족으로 착공만 해놓고 중단하는 관급 도로 공사장이 속출하고 있다.
제주도가 이들 공사를 마치려면 1176억원이 필요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착공만 해놓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도로 공사 집행 부서인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1200억원을 추가 편성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투자 순위에서 밀려 실제 반영 비율은 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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