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다.
김경수 후보는 2790표(4.31%)로 3위, 김동연 후보는 4883표(7.54%)로 2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 1강 체제에서도 정치권은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주로 활동한 김경수 후보의 약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