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국민의 약 30%인 1천500만명이 교통 약자"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특별교통수단도 확충하겠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연령·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와 제품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이 후보는 "일상 곳곳의 장벽을 정비해 장애로 인한 차별이 없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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