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단 캄차카 반도 부근에서 19일 새벽 규모 5.5 지진이 일어났다고 신화통신과 독일 지질물리학 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55.52도, 동경 164.38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로 얕았다고 GMZ은 발표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규모 5.4이고 진앙은 북위 55.389도, 동경 164.403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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