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자 도심 곳곳 집회…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어게인'(Yoon Again)을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통일당으로 모셔 오겠다"고 덧붙였다.
탄핵 반대 집회를 벌여온 유튜버 벨라도는 오후 2시께 윤 전 대통령 사저와 가까운 서초구 교대역 8번 출구 인근에서 약 1천명(경찰 비공식 추산) 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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