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측은 오늘(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해숙(김혜자 분)의 천국 입성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18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자는 "실제적으로도 제 나이나 모든 걸 생각할 때 저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한다.행복하게 1년을 보냈고 흡족하게 마무리돼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김혜자는 천국에서 30대로 돌아간 남편과 재회한 팔순의 아내 이해숙 역을, 손석구는 이해숙의 사랑꾼 남편이자 천국의 우편 배달부 고낙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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