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캄보디아 운하 사업에 1조7천억원 자금지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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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캄보디아 운하 사업에 1조7천억원 자금지원 계약

중국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타이만 연안 항구까지 연결하는 운하 건설 사업에 12억 달러(약 1조7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1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정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캄보디아 방문 중 '푸난 테코 운하'에 대한 자금 지원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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