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6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배달기사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김씨의 폭행으로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후 보완수사를 거쳐 김씨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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