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불안·두려움·분노…트럼프와 전쟁 중인 하버드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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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불안·두려움·분노…트럼프와 전쟁 중인 하버드대는 요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한 판 문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학생 및 교직원 등 내부 분위기는 어떨까.

트럼프의 압박에 대한 저항이나 묵인보다 대학이 직면한 심각한 재정 상황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NYT는 학생과 교수, 연구원들은 고조되는 불안, 분노, 그리고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 정부의 부당한 압력에 맞서는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고통스러운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뒤섞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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