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라운드인 선덜랜드전 엄지성은 좌측 윙어로 나서 측면을 흔들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엄지성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했는데 선발 출전 공격진 중 최고 평점이었다.
엄지성의 활약 속에 스완지는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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