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산을 앞두고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이수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출산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단발로 표현해 봤다.거의 20년 만에 처음 해보는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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