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배 사과 깎기 대회도 열렸다.
이찬원은 두 친구에게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있을 거아냐.예비 장모님에게 점수를 어느정도 따느냐”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배일호의 ‘장모님’을 즉석에서 부르며 춤까지 추며 친구들을 약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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