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범퍼가 맞은편 난간에 걸치면서 추락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양호한 상태로 구조됐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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