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첫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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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첫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금 지급

전남 고흥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자 소상공인 이자 차액 보전금 지원사업을 오는 21일부터 시행한다.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24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에 대해 대출일로부터 약정 이자율 중 연 3%를 2년간 보전하며, 총 2억1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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