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X지현우X이민영,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진X지현우X이민영,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 확정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MB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확정 지었다.

먼저 유진은 남편 현민철(지현우)의 대통령 당선으로 꿈꾸던 퍼스트레이디가 됐지만 현민철이 당선과 함께 이혼을 요구하며 혼란에 빠지는 차수연 역을 맡았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작품성 있는 드라마 제작으로 ‘K-콘텐츠 명가’로 자리 잡은 제작사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가 의기투합한 ‘퍼스트레이디’는 탁월한 시의성과 휘몰아치는 서사로 ‘중독성 갑’ 가족 비밀극의 새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