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의 창환과 지원이 15세 나이 차를 확인한 후, 급격히 달라진 분위기를 내뿜는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6회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의 첫 만남에 이어 ‘서울 페어링하우스’에서 제2막을 시작하게 된 입주자 8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이 첫날 각자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한 뒤 2~3일 차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서울 페어링하우스’의 둘째 날, 모두가 출근한 가운데 창환은 홀로 집을 지키며 저녁 식사 준비를 도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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