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엔 대변·베개에 피…해크먼 부부의 “공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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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엔 대변·베개에 피…해크먼 부부의 “공포의 집”

샌타페이 카운티 보안 당국이 제공한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과 부인인 벳시 아라카와가 살던 자택의 내부 영상 화면.

해당 영상은 경찰관의 보디캠에 찍힌 것으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집 내부에는 옷가지들과 약 병, 세면도구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욕실 변기에는 대변 등 오물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아라카와는 한타바이러스로 일주일 가량 먼저 사망했으며 해크먼은 이후 홀로 집에서 머물다 심장질환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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