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동해 NLL 인근서 자주포 등 동원 야간 해상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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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동해 NLL 인근서 자주포 등 동원 야간 해상사격 훈련

육군이 지난 16∼17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자주포와 다연장로켓을 동원해 대규모 야간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6월 우리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를 발표한 이후 동해 NLL 인근 '해상완충구역'에서 육군이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은 작년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육군에 따르면 작년 7월 해상사격 때는 K55A1자주포로 120여발만 발사했지만, 이번에는 동원된 화력자산이 늘어나면서 발수도 5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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