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주 한낮 29도…경상·충청내륙은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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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주 한낮 29도…경상·충청내륙은 '초여름'

18일 대구와 경북 경주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경상내륙과 충청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덥겠다.

따뜻한 남서풍이 상대적으로 찬 바다 위를 지나며 안개를 만들어 20일까지 대부분 해상이 해무로 뒤덮여있겠다.

바다의 경우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오후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 밤까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19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60㎞(9∼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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