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2천명에 직업교육…17개 대학과 '마이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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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2천명에 직업교육…17개 대학과 '마이칼리지'

특성화형 캠퍼스 13개교와 인증형 캠퍼스 4개교에서 각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설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서울 시민의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대학과 협력하는 새로운 TIP!'이란 슬로건 아래 인재 양성, 기술 혁신, 지역문제 해결에 초점을 둬 추진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마이칼리지는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중장년층의 새로운 삶을 여는 진입로"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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