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 캠프 개소식…"청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대선 캠프 개소식…"청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7일 캠프 개소식에서 "청년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한미동맹을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개소식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현역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함께 한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탄핵정국 이후 지금 대한민국은 난파선의 위기이자 백척간두에 서 있는 형국이라며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도자는 김문수"라며 "김 후보의 노조위원장,국회의원, 도지사, 경사노위위원장, 고용노동부장관 등을 지낸 정치자산이 탄핵정국 이후 갈등과 분열이 심각한 국면에서 통합을 이뤄내고 어려운 민생과 경제를 잘 살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