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1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극 '귀궁' 제작발표회에서 "사극은 첫 도전이다.1인 2역이라는 부담되는 역까지 맡아 긴장을 많이 했다"면서도 "사극 장르 자체 도전 욕심도 컸지만, 귀궁은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퇴마, 로맨스, 브로맨스를 다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다.장르성이 다양해 해보고 싶었다.1인 2역의 상반된 매력을 오롯이 나 혼자 소화해야 했는데,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욕심이 많이 났다.윤성식 감독님이 연출을 맡아서 당연히 그냥 따라가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인생작은 시청자들이 판단하겠지만, 내 20여년 연기 생활을 몽땅 쏟아부었다"고 강조했다.
윤 PD는 "사실 보물섬이 잘 돼 부담스럽다"면서도 "SBS 드라마 황금 시간대를 편성 받아 감사할 따름이다.그 기대에 충족할 만한 작품일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지금까지 느낌을 설명하면 자신감은 있다.시청률 수치는 예상하기 어려운데 보물섬과 장르도, 타깃도 다르다.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범용적인 콘텐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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