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갑)은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RE100 클러스터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RE100 클러스터는 산업단지와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연계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모델이다.
RE100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기업은 RE100 조기달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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