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의 비범한 사람들] "'나는 정상'이라고 얘기할 때 가장 위험하다"···양극성 장애 디자이너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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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의 비범한 사람들] "'나는 정상'이라고 얘기할 때 가장 위험하다"···양극성 장애 디자이너의 한마디

"일상 정원은 좋아하는 프랑스의 속담 "정원에는 정원사가 심은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자란다"라는 문장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시작된 브랜드다.2018년 라자르디니에로 시작해 지금은 일상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테라피북, 열매책, 써클북, 오로라카드, 퀘스트팩 등 기분장애, 성인 ADHD 등의 다양한 신경증 당사자분들이 질병과 자신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노트들을 제작하고 있다.

강렬한 우울 삽화로 인해 외국 생활에 실패하고 돌아왔을 때 어떤 분이 개인용 다이어리 제작을 부탁했다.

그래서 정부가 어느 정도 개입해서 재사회화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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