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와 다툼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뉴진스는 지난 16일, 데뷔 1000일이라는 의미 있는 기념일을 맞았다.
법원은 가처분 신청에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고,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된 뉴진스는 예정됐던 무대에 올라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다.
활동 중단 속 기념일을 맞은 뉴진스는 여전히 어도어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