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의 결핵균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진단분석과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1월 결핵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A 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한 결과 소의 결핵균이 전파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펴낸 세계결핵 보고서에서는 2019년 신규 결핵 사례 중 약 14만 건(1.4%)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약 1만 1400건(8.1%)이 사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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