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환율뿐 아니라 최근 부동산 시장이 불안했던 부분도 금통위가 고려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안예하 키움증권[039490] 선임연구원도 "고환율과 가계부채 증가세 등 금융 불안 측면에서 동결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앞으로 한 달 사이 원/달러 환율이 다소 안정되고, 관세 등에 따른 경기·성장 악화 양상이 더 뚜렷해지면, 다음 달에는 금통위가 금리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금통위 회의 직후 간담회에서 이 총재가 미국 상호관세 등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충격이 어느 정도인지, 이를 반영해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늘릴지 등과 관련해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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