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027년도부터 치러질 수능 하반기 모의평가를 한 달 앞당겨 8월에 시행하고,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모의평가 성적표가 배포된 이후인 9월 중순으로 조금 늦춰서 진행한다.
이에 교육부는 하반기 모의평가를 앞당겨 학생들이 수시 원서접수를 할 때 성적을 확인한 뒤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하반기 모의평가를 8월 넷째 주 또는 다섯째 주로 앞당기고 9월 수시 원서접수 일정을 일주일 내지 열흘 정도 미루면 모의평가 성적을 받아보고 수시 지원을 할 수 있다”며 “대학들과도 협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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