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 총리는 조 장관이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제4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양국의 호혜적인 경제협력 및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반도체, 산업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어제 베트남 방문 첫 일정으로 우리 동포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하고, 인허가, 부과세 환급, 노동․체류 허가 등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동포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원전․고속철도 사업 등 대규모 전략적 협력 사업에 대한 찡 총리의 관심과 지원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끄엉 주석은 조 장관의 베트남 공식 방문을 환영하고,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고 하면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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