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아들은 무슨 복…"연봉 어마어마" 저작권 200곡 위엄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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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지, 아들은 무슨 복…"연봉 어마어마" 저작권 200곡 위엄 (살롱드립)

세븐틴 우지가 눈부신 저작권료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븐틴 우지, 호시가 게스트로 등장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

세븐틴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는 우지는 이날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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