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나카드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국내 고객의 일본 현지 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 고객 수는 33만366명, 이용 금액은 약 2천27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7.3%, 15.0% 늘어났다.
실제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본 카드 이용 고객과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1인당 이용금액은 68만8천514원으로 전년 동기(70만2천441원) 대비 2% 줄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엔화 강세로 인해 환율 추이를 보고 틈틈이 환전 건수를 늘리거나 이용금액이 줄어드는 등 합리적 소비 행태가 보인다"며 "최근 엔화 강세가 가파른 만큼 일본 여행 수요가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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