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대원이 정부군으로 흡수될 수 있다면서도 헤즈볼라 독립부대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종파주의를 채택한 레바논 헌정체계상 의장은 시아파 이슬람 몫이며, 베리 의장은 헤즈볼라와 가깝게 소통해온 인물이다.
작년 11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에 돌입하고 2개월 뒤인 올해 1월 선출된 아운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앞으로는 레바논 정부군이 무기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고 휴전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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