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미국과 첫 관세협상에서 자동차 상호 무관세과 중국산 철강 과잉 공급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관세 협상을 개시했다.
협상 불발 시 철강관세 보복조치를 다시 발동하는 한편 미국 측의 자동차·상호관세 등에 대한 추가 보복 조치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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