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최연소 주인공… 이찬원, 오늘(15일) 또 경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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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최연소 주인공… 이찬원, 오늘(15일) 또 경사 났다

가수 이찬원이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 출연자상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개최된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됐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찬원은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편성된 KBS2 ‘뽈룬티어’에서 MC 및 경기 중계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고,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서 MC 겸 프로듀서로 참가자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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