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 코스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 원)이 올해 전장을 더 늘리면서 ‘장타 여왕’들의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8야드가 늘어난 6836야드에 달하는 긴 전장에서 대회가 펼쳐져 선수들의 화려한 샷 대결과 창의적인 코스 공략을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62.61야드로 장타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이동은은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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